2025. 4. 28. 오후 1:54:04
123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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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생각하나요? ㅈㄱㄴ제곧내
ㅈㄱㄴ제곧내
의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성소수자
1. 콘돔 없는 항문성교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것과 같다.
2. 항문이 망가지면 기저귀를 차야 한다. 괄약근 치료법도 굉장히 치명적이다. 자신의 괄약근을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서 팽창, 수축을 헬스 트레이닝 해야 한다. 혹은 전기 충격으로 괄약근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3. 항문세포는 일반세포보다 감염에 취약한 원주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4. 항문 접촉 시 50퍼센트의 확률로 곤지름이 대다수 발생하고 곤지름 제거 수술 시 항문이 좁아져서 문제가 생긴다.
5. 이러한 항문 성관계의 심각성 때문에 미국 일부 주에서는 항문 성관계 자체를 처벌 대상으로 한다.
6. 거의 폭행 급에 가까운 질병 감염에 해당하는 항문 성관계를 인권의 대상이라고 볼 수가 없다.
7. 국가위원회는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동성애와 질병과 연관시키는 것을 금하고 있다. 동성애가 각종 성병의 주요 원인인데 국가에서 이를 외면한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8. 에이즈에 걸리면 에이즈 바이러스가 장기를 갉아먹는다. 뇌를 갉아먹을 경우 전신 마비가 올 수도 있다. 물론 약을 먹으면 예방이 되지만 약을 빠짐없이 먹는지도 의문.
9. 2015년 6월 남아공 더반 에이즈 컨퍼런스에 의하면 동성애자 여성이 일반 여성보다 에이즈 감염이 더 많다고 한다. 다른 통계자료도 그렇다고 한다.
10. 항문성교를 많이 하면 항문이 커져서 장기가 항문 밖으로 튀어나온다. 동성애자 연애인인 홍석천은 항문에 문제가 생겨 하루에 15번이나 대변을 보러 간다고 한다.
11. 동성애와 관련된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예전에 발견됐다는 연구도 있지만 최근에 이성애 유전자와 차이가 없다는 것으로 판명났다. 동성애자는 아이를 낳지 않기 때문에 유전자가 대물림될 수도 없고,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율도 10프로 미만이다. 동성애는 후천적이라는 것이 이미 학계에서는 정설인데 일반인과 언론이 왜곡하고 있다.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므로 인간의 선택과 의지에 의한 것이고 이는 도덕적 평가의 대상이 된다.
12. 동성애는 후천적인 것으로부터 많이 온다. 동성애 포르노, 동성애 만화, 동성애 영화, 동성애 문화, 주변인 등등이 있다.
13. 간성은 정상적인 성이 아니고 기형인데 성소수자들이 그것을 선천적인 성적 지향의 근거로 가져오고 있다. 기형을 정상적인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14. 동성애자들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거의 안 한다. 인터넷, 휴대폰이 미비하던 1978년 미국에서는 남성 동성애자의 48퍼센트가 각각 1000명 이상의 성적 파트너가 있었다고 한다.
15. 성 정체성 장애는 주로 어렸을 적 성적인 충격에서부터 나온다. 따라서 원래의 성 정체성으로 돌아오도록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
16. 남자한테 여성 호르몬을 주입할 경우 근육량 감소로 몸살로 고생하고, 유두를 스치기만 해도 엄청난 고통이 온다. 유두 때문에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갈 수가 없다.
17. 여성에서 남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거칠 경우 생식기에 쇠막대기를 꽂으며 살아야 한다. 쇠막대기로 인해 생식기 주변 피부가 궤사할 수 있다.
18. 항문 성교 전 샤워기 관을 항문에 꽂는 행위로 인해 샤워기에는 각종 성병 바이러스가 묻는다. 샤워기를 통해 동성애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성병을 옮길 수 있다.
19. 성전환 수술 시 성기능을 잃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20. 성소수자 결혼이 합법화가 되면 형평성의 원리 때문에 근친상간, 동물성애, 기계성애, 시체성애 등도 합법화하게 된다. 의학적으로 정상적인 성관계를 존중해 달라는 맥락에서다. 이는 동물 간 바이러스를 옮기기 쉽게 하고 건강에 매우 해롭다.
21. 주변에 성소수자가 많으면 성소수자가 아니었을 수도 있는 어린이들도 성정체성 혼란을 겪게 된다. 아까 말했다시피 동성애는 후천적이고,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부터 온다. 성소수자가 원래 아니어서 건강할 수 있었던 어린이들도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
이래도 하실 겁니까? 하지만 인권이라는 이유로 성소수자가 좋다고만 하고 있고 성소수자의 실제 건강에 대해서는 하나도 얘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소수자가 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쉽게 권장하는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퍼지는 것이 과연 좋은 사회를 위한 것일까요? 심지어 어린 아이들한테도 쉽게 허락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과연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