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지원금,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이득인가요? ...
청년도약지원금,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이득인가요?
청년도약지원금은 기업이랑 청년 둘 다 어느 정도 이득은 있는 제도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조금 줄어들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채용할 때 심리적인 부담이 덜한 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들 얘기 들어보면 “어차피 뽑을 사람이면 지원금이 있는 게 낫다” 정도의 반응이 많고, 지원금 때문에 채용을 결정한다기보다 채용을 조금 더 쉽게 하는 보조 역할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 입장에서는 몇 년 동안 근무하면 목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라서 초반에 버티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첫 직장에서 급여가 낮은 경우에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지원금 때문에 취업을 결정하기보다는
회사 조건이나 성장 가능성을 먼저 보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채용을 완전히 늘리는 제도라기보다는, 기업은 부담을 조금 덜고 청년은 장기근속 동기를 얻는 ‘보조적인 정책’ 정도로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